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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조명섭, 생애 첫 광고 촬영…송성호 매니저, 동반 촬영 진땀(종합)

입력 2020-03-29 0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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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명섭이 생애 첫 광고를 찍었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생일을 맞은 조명섭과 송성호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전파를 탔다.

송성호 실장은 조명섭의 스케줄을 가기 전 사무실에 들러 택배들을 챙겼다. 송 실장은 “명섭이 생일을 맞아 팬들이 선물을 보내주셨다”며 “어르신 팬들이 많아 주로 홍삼, 수삼 등 삼 종류가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엄청난 선물 양에 송성호 실장은 “많이 보내주셨다”며 엘리베이터 없이 3번을 왕복해 선물을 옮겼다. 이어 선물 언박싱이 이어졌다. 등산복, 속옷 선물에 조명섭은 “빤스인가?”라는 남다른 어휘 선택으로 웃음을 줬다.

조명섭은 “차가 참 잘됐다”며 “면역력에도 좋다”고 송성호 실장에게 차를 대접했다. 송성호 실장은 “오늘 네 생일인데 밥도 못 먹었을 것 같아 준비했다”며 보온병에 든 미역국을 건넸다. 조명섭은 “직접 끓이신 거냐”며 “팬들이 주신 건 줄 알았다”고 말했고 송성호 실장은 “직접 끓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송성호 실장의 미역국 조리 영상에 송은이는 “실장님 보정 어플 쓰셨다”며 “미역국 색깔이 왜곡되어 있다”고 웃었다.

이어 조명섭의 첫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송성호 실장은 “광고주님이 조명섭 군을 잘 보셔서 쌀 광고를 찍게 됐다”며 “전참시에서 밥을 잘 먹는 모습을 보고 연락을 주셨다”고 말했다. 조명섭은 광고 콘티를 보며 “여기는 잘생긴 사람만 나왔는데”라고 말했고 “명섭이도 잘생겼다”는 송 실장의 말에 “촌스럽고 징그럽다”고 답하며 “박보검 엉아가 나오는데”라고 웃었다.

송성호 실장은 조명섭에게 “어머니께 광고 찍는다는 이야기 했냐”며 “생일인데 연락 드려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에 조명섭은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엄마… 아유 참, 고마워서”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명섭이 태어났을 때 얼마나 예뻤는지 모른다”고 다정히 답했고 이를 지켜본 MC들은 “어머니 목소리가 더 젊다”, “완벽한 표준어다”라며 감탄했다.

이영자는 “그러니 어머니가 ‘안녕하세요’에 제보하시지 않았겠냐”고 말했고 “할머니와 함께 살아 말투가 그런 것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조명섭은 “할머니도 표준말 쓰신다”며 “제가 할머니보다 더 아빠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성호 실장은 조명섭과 광고 동반 촬영에 나섰다. 광고 촬영 경험이 있는 만큼 “그냥 명섭이를 보며 웃으면 되나요?”, “대사도 있나요?” 등 꼼꼼히 챙기는 광고 선배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NG 없는 조명섭과 달리 어색한 표정 연기로 연신 NG를 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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