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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구해줘 홈즈’ 덕팀 최종선택 실패 & 의뢰인 선택 “목욕탕집 남매들”

입력 2020-03-30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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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구해줘! 홈즈’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무승부로 돌아갔다.

2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10명의 대가족이 함께 살기를 원한다는 의뢰인을 위해서 덕팀과 복팀이 서울-경기의 매물들을 소개했다.

의뢰인은 함께 육아를 하며 살기 위해 대가족이 함께 살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매매가 9억 원대, 은평구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 초등학교와 인접하고 마당이나 공원이 있는 방 5개 이상의 매물을 원했다. 덕팀과 복팀의 코디네이터들은 “대가족 10명 이상을 케어할 수 있는 집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비장의 무기를 품은 매물들을 소개했다.

복팀의 장동민과 요리연구가 이헤정은 서울 생활권에 속하는 고양시 덕양구의 전원주택 2채를 소개했다. 마당을 공유할 수 있는 9억 원의 전원주택을 소개한 이후 복팀은 고양시 일산동구로 향했다. 이 집은 층고가 높고 가족들이 공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방 마다 창문이 있어 채광이 좋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매물을 지켜보던 별은 “인테리어는 예쁜데 정작 실용성은 떨어지는 것 아니냐”며 공용 공간에 비해 작은 방을 지적했다. 층고가 높고 4층까지 이어진 구조에 ‘주택 히말라야’라는 이름을 붙인 이 집은 매매가 6억원으로 책정됐다.

복팀과 달리, 덕팀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신축 빌라를 소개했다. 한 빌라 안에 있는 두 채의 집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다며 은평구 매물을 소개한 뒤, 일산 동구로 장소를 옮겨 층고 6.25m의 마당, 거실, 다이닝 룸, 안방, 거실까지 모두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매물을 소개했다. 임성빈은 웬만한 방보다 넓은 목욕탕을 소개했고 모두들 깜짝 놀랐다. 그는 목욕탕이 매우 넓은 이유로 ‘목욕탕 집 남매들’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웃었다.

덕팀은 많이 손보지 않아도 되는 매물 1호 ‘ㄷㄷㄷ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복팀은 ‘두 지붕 세 가족’을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은 덕팀의 최종 매물을 선택하지 않고 덕팀의 ‘목욕탕집 난매들’을 선택했고 덕팀은 낭패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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