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이웨이' 배우 이승현, 은둔 생활 "사람들에게 상처 많이 받았다"

입력 2020-04-01 2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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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쳐
TV 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승현이 은둔 생활의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70년대 '고교 얄개' 주인공 배우 이승현이 자신의 사연을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970년대 하이틴 영화 '고교 얄개'의 주인공 배우 이승현은 80년대 중반 돌연 종적을 감췄다가 시트콤으로 돌아왔던 그가 다시 사라졌다. 제작진은 "소식을 접하기가 힘들었다. 조치원에 계신줄도 몰랐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현은 "은둔 생활 까지는 아닌데 제가 사람들한테 많이 이용을 당했다. 제가 상처받은 것도 있고 심적으로 굉장히 아픈 면이있어서 사람을 만나는데 두려움이 있다"라고 사라진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이승현은 "조치원에 내려와서 아내를 만나게 되고 제가 정말 기댈 수 있고 위안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나니까 훨씬 저한테는 용기가 생기고 힘을 내는데 큰 보탬이 됐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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