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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코로나 아닌 피로 누적"..전소민, 건강 문제로 '런닝맨' 한 달 휴식

입력 2020-04-02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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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사진=민선유기자
전소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전소민이 건강 문제로 한 달 간 '런닝맨' 휴식기를 갖는다.

2일 전소민의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계속된 스케줄 소화로 인해 피로 증상을 느꼈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고.

이에 전소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아이엠 관계자는 헤럴드POP을 통해 현재 전소민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임을 알렸다. 최근 많은 스케줄로 인해 무리를 해 피로 누적이 발생한 상황이었던 것. 코로나19는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전소민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런닝맨'은 전소민의 상황을 듣고 이해를 했으며 '런닝맨' 측의 배려로 약 한 달 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런닝맨'에서 큰 웃음 지분을 담당하던 전소민이었기에 이 같은 소식은 '런닝맨' 입장에서는 특히 안타까울 수 있었다. '런닝맨'은 최근에도 이광수가 교통사고를 당하며 2주간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바 있다. 다행히 이광수는 수술을 무사히 마친 후 목발을 짚고 깁스를 한 상태로 방송에 복귀, 그만이 소화 가능한 웃음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광수에 이어 전소민까지 '런닝맨' 막내라인의 건강 적신호는 분명 아쉬운 일. 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출연진들의 건강이다. '런닝맨' 역시 출연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전소민의 휴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였다고 볼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전소민이 건강을 되찾고 다시 웃는 모습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기를 바란다. 늘 활기찬 에너지로 웃음을 선사해온 전소민. 그녀의 건강 회복을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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