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콜센타' 영탁, 이찬원 찾는 고객에 웃픈 '굴욕'‥"찬또가 왜 거기서 나와"

입력 2020-04-02 22: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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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캡쳐
TV조선='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영탁이 웃픈 상황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 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탁은 대전 30번을 골라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연결된 고객은 "찬원 씨가 아니라 영탁인가요."라며 눈에 띄게 아쉬워해 영탁에게 당혹감을 안겼는데.

영탁이 슬퍼하며 물러난 가운데, 전화기 너머 "영탁 씨 파이팅"이라는 외침이 들려왔다. 30번 고객의 남편이 영탁의 팬이라는 것. 30번 고객의 남편은 전화 내내 "저는 영탁 팬"이라며 팬심을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찬원은 30번 고객의 요청에 따라 현인의 '꿈속의 사랑'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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