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정석이 동생의 친구라는 김준한에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이익준(조정석 분) 동생 이익순(곽선영 분)이 친구 안치홍(김준한 분)을 보러 왔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겨울(신현빈 분)과 함께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이익준이 "너 다음거 타"라며 혼자 엘레베이터를 탔다. 이에 의아해 하던 장겨울은 잠시 뒤 옆으로 다가온 안정원(유연석 분)에 인사를 건넸다. 이익준 동생 이익순이 김준완(정경호 분)이 오자 "인사하세요 교수님 여긴 제 친오빠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익준은 동생의 장난에 맞춰 김준완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익준은 "병원에 누구 보러왔어?"라고 물었고 이익순은 "오빠도 보고 친구도 보고 그럴라고 그랬지. 제일 친한 친구인데 주말에도 일한다고그래서 몰래 와서 놀래켜주려고 그랬다. 오빠랑 송화언니 같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육사 출신 이익순 친구 안치홍이 병실에 찾아왔다. 이에 이익준은 "난 찬성. 내 동생 잘 부탁하네. 애가 조금 거칠어도 상당히 웃기다네"라며 안치홍을 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