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영 "공인중개사 어떻게 된 거지..머리가 안 돌아감"

입력 2020-04-03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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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인스타
서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영이 공인중개사 일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 2일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화장기가 거의 없는 비주얼조차 우월하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오늘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고 각종 서류들과 책을 파고들었더니 밥맛도 없고 말할 힘도 없고 머리에서 연기가 난다"라며 "#도대체 공인중개사는 어떻게 된 거지 #그거 꿈인가 #공부할 머리를 이미 다 써버린건가 #머리가 아예 안 돌아감 #자고 싶은 생각만 들음 #그냥 맨날 맨날 베짱이처럼 놀고 먹고싶다 #봉골레 먹고싶다 #먹으면서 자고싶다 #엄청 신 레몬에이드도 먹고싶다 #다 먹으면 서자고싶다 #이것도 꿈인가 #내 하루를 빼앗겼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일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영은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달자의 봄' '키드갱' '색시몽1' '경성 기방 영화관' '야자' '달콤한 비밀' '미세스 캅2' '낭만닥터 김사부1, 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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