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민우혁과 이세미, 아들 이든이가 생일잔치를 가졌다.
5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혁, 임세미 부부는 가족을 공개했는데 증조할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엄마, 아빠, 아이들까지 4대가 함께 살고 있었다.
민우혁은 “결혼한 지 9년 차 됐는데 2015년 이든이가 태어났다"며 "한참 자랄 무렵 혼자 있는 모습이 외로워서 둘째를 가져야할 때가 된 것 같아 가졌는데 둘째가 곧 태어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우혁은 “우리집이 딸이 귀하다”며 둘째가 딸이길 바랐다.
4대가 모인 가운데 이세미의 생일파티가 시작됐다. 민우혁은 아들 이든이에게 "사랑이 태어나면 뭐 하고 싶냐"고 물었고 이든이는 "화이트 초콜릿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처음 동생이 태어나면 힘들 것 같다"며 "동생 설명서가 없어 까먹을 수 있잖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든이는 엄마 이세미에게 벨을 주면서 “물, 휴대폰 필요할 때 벨 누르면 도와줄게”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