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X이상엽, 결국 이혼 서류 작성 합의

입력 2020-04-04 20:29:47
    • 복사완료!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민정과 이상엽이 결국 이혼하게 됐다.

4일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 윤규진(이상엽 분)의 이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이혼하자"며 "대신 송다희(이초희 분) 파혼 때문에 엄마 상태가 별로니 어른들께는 당분간 비밀로 하고 때 봐서 얘기하자"고 말했다.

이에 윤규진은 놀라며 "남남으로 갈라서자고?"라고 했지만 송나희는 "애당초 남남이었다"고 말했다. 송나희는 “우리가 이렇게 된 거 그때부터였다"며 "그날 이후로 난 자격지심에, 너는 내가 원망스러우면서 아닌 척 잘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네가 영원히 내편일 줄 알았는데 아니잖냐"며 "또 하나 안하무인인 너희 엄마, 효자 코스프레 하는 너 이제 못 참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규진은 “너 자꾸 피해자인 것처럼 말하는데 나는 행복한 줄 아냐”라며 “나도 옆구리에 폭탄 끼고 사는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송나희는 “그러니까 이혼하자”라면서 “너는 너대로 불행하고 나는 나대로 불행하고. 그런데 왜 같이 살아야하냐"고 말했다. 이에 윤규진은 “그래, 이혼하자”고 동의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