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정보공유 없었다…전적으로 김혜수 능력”

입력 2020-04-04 2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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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하이에나’
SBS : ‘하이에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혜수와 주지훈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연출 장태유 극본 김루리)’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과 윤희재(주지훈 분)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인정했다.

대한변협에서 열린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정금자와 윤희재는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는 징계위원들에게 솔직한 감정을 밝히며 “사랑했다”고 답했다. 상대방 변호사를 유혹하려 ‘김희선’이라고 이름을 숨겨 접근했다는 정금자에게 징계위원은 “그게 말이 되냐 상대방 변호사인데”라고 따졌고 정금자는 “부모의 원수라도 사랑에 빠지는데 그게 문제가 되냐”고 말하면서도 서로 정보를 공유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어떻게 의뢰인 하찬호(지현준 분)의 정보를 빼냈냐는 질문에 정금자와 윤희재 모두 “정금자의 능력이다”라고 밝혔다. 정황적 증거가 서로 정보를 교류했다고 가리키고 있지 않느냐는 말에 윤희재는 “그렇다면 정황적 증거만으로 판단하라”며 매듭지었다.

징계위원회 이후 윤희재는 “변수가 없다면 부결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정금자는 “송필중이라는 변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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