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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하이에나’ 주지훈 “이경영 증인석에 세울 것” 송&김 떠나며 전쟁 선포

입력 2020-04-05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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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하이에나’
SBS : ‘하이에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주지훈과 김헤수가 송&김을 떠났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연출 장태유 극본 김루리)’에서는 윤희재(주지훈 분)와 정금자(김혜수 분)이 송&김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대한변협 징계위원회 결과가 나오기 전, 송필중(이경영 분)은 자신의 뜻에 걸림돌이 되는 정금자와 윤희재를 빠르게 처리하고자 했고 송&김 자체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두 사람을 제명시켰다. 윤희재는 아버지 윤충연 사건을, 정금자는 서정화 살인사건을 추적하던 중 이 소식을 들었고 송&김을 떠났다.

사무실을 떠나는 두 사람과 만난 마석구(송영규 분)은 “막상 떠난다니 섭섭하네”라면서 “윤 변은 여기 떠나면 오라는 데 많을 거고 정 변은 워낙 씩씩하니까”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정금자는 “어디서든 보게 될 거다 섭섭해 할 것 없다”고 말했다. 그때 송필중이 이들 앞에 나타났고 “개인적인 인연 보다는 송&김을 먼저 생각해야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지만 윤희재는 징계위 결과에 따라 이의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희재는 자신의 아버지는 잘 회복 중이라며 “회복 하시면 재판장에 서실 거다 제가 변호할 것이고 대표님을 증인석에 세울 것”이라면서 송필중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한편, 이슘그룹은 그룹 승계를 두고 하혜원(김영아 분)과 하 회장(이도경 분)이 날을 세웠다. 이슘 그룹의 주식을 AP이언이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하헤원은 하 회장에게 “굳이 이렇게까지 하셔야 하냐”며 자신이 아닌 이복 동생 하준호에게 대표이사 자리를 넘긴 하 회장 때문에 회사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하 회장은 하혜원의 이런 모습에 분노하다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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