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현기자]에너자이저 하승진과 77년식 아픈(?)매니저가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충훈 매니저가 1등 신랑감 면모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취미 부자 에너자이저 하승진은 RC카,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하루 하루를 활기차게 지내며 스케쥴도 혼자 척척 해결했다. 하지만 미우새 느낌이 나는 충훈 매니저는 기침을 하며, 힘들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대비 돼 짠하게 만들었다.
충훈 매니저는 된장찌개에 달래 냉이를 직접 만드는 등 건강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찌개가 끓는 사이 콩나물 무침을 하고, 청소기를 돌리는 등 주부 9단의 모습을 보였다.
충훈 매니저는 가장 잘 하는 것에 대해서 한식을 언급했다. 이에 양세형은 "저 결혼할 준비 된 것을 어필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