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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치킨과의 공통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에 당황

입력 2020-04-04 1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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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유재석이 치킨집을 오픈하게 됐다.

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한 기획의도를 담아 새 프로젝트 '유느님X치느님'이 그려졌다.

김태호PD는 "유느님과 치느님은 공통점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배달 온 치킨을 보고 의심을 하면서도 "기름이 들어가니까 기분이 좋다"라며 치킨을 폭풍 흡입했다.

김태호PD는 유재석에게 전화를 해 "치킨 주문하려구요"라고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그러면서 "가영업이라 드셔보시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려한다"라며 "시뮬레이션해봤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치킨을 좋아하는 거랑 치킨을 하겠다는 거랑 다르다"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김태호PD는 "3월에만 문 닫은 치킨집이 100군데가 넘는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고 유재석은 "상황을 안 할 수 없게끔 만드는구나. 일단 알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메라 있으니까 하는 거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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