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경환이 매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허경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닭가슴살 관련 식품 사업을 경영한 지 11년차라고 밝혔다. 연봉에 대해 묻는 질문에 허경환은 "지난해 180억 정도 했고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정도 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양치승은 “이건 거품이다"며 "순수익으로 따지면 나보다 아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허경환은 “사업한 지 11년 차 됐다”면서 직원과의 관계에 대해 “저는 수직적인 관계다”고 덧붙였다.
또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의 뉴욕 모델 오디션 현장이 공개됐고 이를 본 김숙은 전현무에게 "어떻게 해서 아나운서에 뽑혔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항간에선 필기시험이 만점일 거란 얘기를 많이 하는데 나도 그 해 남자 한 명 뽑을 때 KBS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KBS는 세 번째 만에 들어왔는데 얼굴이 너무 신선하지 않아서 떨어졌다"고 말했다.
또 "그때는 수염이 더 자랐었고 메이저리거 같았다"며 "다이어트와 제모를 해서 합격을 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면접은 소개팅과 같아서 첫 인상이 반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