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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77억의 사랑' 김보성, "개미 투자자 힘내길...주식 반토막 난적도"

입력 2020-04-07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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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77억의 사랑' 캡처
JTBC '77억의 사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보성이 주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밤 11시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경제 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계속되는 코로나19사태의 확산으로 전세계의 경제적 손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때 박연미 경제기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주가가 많이 폭락했다"며 "외국인은 한국 주식 시장 떠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저 같은 경우도 1/3토막이 났다"며 "안 났다면 그걸로 기부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인나는 "주식이 폭락할 때마다 '위기가 기회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평소 주식에 관심 없던 엄마도 주식을 살까 연락이 왔다"고 물었다.

그러자 타일러는 "한꺼번에 사라는 조언은 좋은 조언이 아니다"라며 "하락장에서 매수하는 건 좋지만 평균화해 매수하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보성에게 신동엽은 "어떤 테마주를 갖고 있냐"고 물었고 김보성은 "엔터 쪽을 갖고 있다"라고 답하자 박연미 기자는 "요새 공연을 못 하지 않냐"며 "요즘은 병원 잘 안 가는데 굳이 수혜주를 찾자면 실손보험 운영하는 화재보험사가 돈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엔터주와 건설주를 갖고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보성은 "저는 의리를 지킨다"며 전국의 개미투자자들에게 "저는 항상 그분들의 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엽은 가상화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신동엽은 "예전엔 너무 올라서 만 원짜리가 2500만 원이 된 적도 있었어서 큰 돈을 투자한 사람은 많은 돈을 벌었다"며 "그러나 최근 시세가 폭락하며 기대 심리가 반감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미국 출신 조셉은 "가상화폐가 최근 64프로 떨어졌었지만 다시 74% 반등에 성공했다"며 "반등폭이 크다 보니 잠을 못 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상화폐 시장은 24시간 열려 있기 때문에 나도 24시간 거래 변동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연미 기자는 "한국에 가상화폐가 처음 들어왔을 때 재미로 하나 산 적이 있다"며 "당시 인천에 가상화폐로 빵을 팔던 곳도 있었는데, 그때 빵을 사 먹었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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