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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죠스' 출연배우 리 피에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향년 91세

입력 2020-04-06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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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죠스' 출연배우 리 피에로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리 피에로는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91세.

리 피에로의 유가족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장례를 간소하게 치를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리 피에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죠스'에서 알렉스 M. 킨트너(제프리 부히스)의 어머니인 킨트너 부인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87년 개봉한 '죠스4'에도 다시 한 번 등장했다.

앞서 앤드루 잭, 줄리 베넷, 마크 블럼 등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 전 세계에서 애도 물결이 일었다.

이러한 가운데 리 피에로 역시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되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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