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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구해줘 홈즈’ 복팀 승리 “서래마을 분위기에 매료”

입력 2020-04-06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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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구해줘! 홈즈’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래마을 ‘봉주르 하우스’가 선택됐다.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홍현희와 이사배가 서울 1인 가구를 찾기 위해 서래마을을 방문했다.

제주에서의 1년 살이를 정리하고 서울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 의뢰인은 어머니와 이별한 후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약사라는 직업상 위치에 제약은 없으나 여성 혼자 살아야 하기 때문에 보안이 좋은 거주공간이었으면 좋겠다면서 고양이와 살 수 있는 곳, 채광이 좋은 곳을 조건으로 꼽았다.

복팀의 홍현희와 이사배는 서래마을의 매물을 소개했다. 범죄예방 우수건물에 선정된 이 매물은 혼자 사는 의뢰인에게 적합한 곳으로 꼽혔다. 널찍한 현관을 열고 들어가자 양개형 중문이 있어 개방감을 자랑했다. 몰딩, 타일 등 모던한 스타일로 마감된 유럽풍 인테리어로 꾸며진 이 집은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장점으로 꼽혔다.

11자형으로 아일랜드 식탁과 조리대가 마주보고 있는 형태의 주방에는 식기세척기가 빌트인 되어 있었다. 주방과 연결된 방에 환기를 위한 창문까지 마련되어 있는 세심함이 드러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대신 에어컨, 식기세척기 외에 수납공간 등 빌트인이 없다는 것은 단점으로 꼽혔다.

의뢰인이 원했던 편의시설과 카페거리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었고 공원이 가까운 점, 대학병원이 가까운 점 등이 장점인 이 매물은 전세가 5억 원으로 예산에 세이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뢰인의 최종 선택으로 서래마을의 ‘봉주르 하우스’가 선택됐다. 덕팀의 매물인 ‘용산구 클라쓰’를 염두에 두었다면서도 의뢰인은 “서래마을이라는 동네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혼자 살기에 적합한 사이즈라서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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