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민영과 서강준이 함께 순천으로 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11회에는 순천으로 향하는 목해원(박민영 분)과 임은섭(서강준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은섭은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집 주인의 딸로부터 걸려온 전화였다. 월세를 내지 않으면 책방을 비워줘야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해원은 집주인을 만나러 순천으로 내려가려는 은섭에게 "그럼 그 분들은 이 집을 월세 없이 빌려주셨냐"고 물었고, 은섭은 "응, 원래 폐가였으니까. 다녀올게"라고 말했다.
해원은 "그럼 나도 같이 갈래. 책방 하루 문 닫지 뭐"라고 말했고, 은섭과 해원은 같이 순천으로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