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박훈, 안지호 단기 기억상실에 당황..."진실 아는 게 중요한가"

입력 2020-04-06 22: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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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훈이 안지호의 단기 기억상실 상황에 당황했다.

6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11회에서는 의식을 찾은 고은호 (안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상호(박훈 분)은 차영진(김서형 분)에게 “지금 은호에게 가보고 싶은데 은호 기억엔 제가 전혀 없다고 하니 그럴수도 없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고 차영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백상호는 "진실 아는 게 중요하냐"며 "커다란 고통을 감당할 만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영진은 "은호의 기억이 돌아오면 위험해 지기라도 하냐"고 하자 백상호는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점점 커지고 또렷해지면 평생 갈 것이다"며 "그건 깨지 않는 악몽에서 사는 것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고은호는 정소연(장영남 분)에게 왜 자신이 다쳤는지 물어봤고, 이에 차영진은 고은호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 사실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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