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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이제 커플링 끼자"..'부럽지' 혜림♥신민철, 공개 연애→7년 러브스토리 첫 공개

입력 2020-04-07 0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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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 7년간의 러브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혜림과 신민철 커플이 출연해 첫 만남부터 공개 연애까지의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신민철은 "혜림의 아버님이 태권도를 하신다. 제 은사님은 저를 데리고, 혜림의 아버지는 혜림을 데리고 모임에 나왔다"라고 전했다.

혜림은 "(신민철의) 첫 인상이 되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자리를 두고 굳이 앞에 앉았다"라며 설레는 추억을 회상했다.

신민철 역시 "자기 가족을 찾는 모습이 되게 귀엽고 아기 같았다"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림과 신민철을 공개 연애를 선언한 후, 자신들의 연예 기사를 보며 좋아요를 눌렀다. 혜림은 "꿈꾸고 있는 것 같다. 믿지기 않는다"라며 신기해했다.

이후 예은과 유빈이 혜림에게 전화하며 혜림의 공개 연애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신민철은 "우리 이제 진짜 공개 커플이야"라고 말하며 혜림을 바라봤다. 혜림은 "예전에 오빠 인터뷰할 때 어떤 기자님이 오빠한테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어봤잖아"라고 말하자 신민철은 바로 "원더걸스 혜림이요"라고 답했다.

이어 혜림은 "그런데 그 기자님이 '취향이 독특하시네'라고 했었는데, 그 기자님의 기사는 없냐"라며 신민철과 웃으며 장난쳤다.

신민철은 혜림에게 "이제 커플링 끼자"라고 말했다. 혜림도 공개 연애에 대해 "시원한 마음이다.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린 기분이다"라고 전했다.

신민철은 공개 연애 후 "제일 먼저 생각한 건 '사진 올릴 수 있겠다'였다"라며 7년 동안 키워온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혜림은 "팬분들한테 편지를 쓰고 싶다. 상처받지 않게 잘 쓰고 싶다"라며 '매일 똑같은 하루지만 오늘만큼은 나한테 특별한 날이다'라고 적어갔다.

화장실을 다녀온다던 신민철은 화이트 데이를 맞아 혜림을 위한 꽃다발을 준비했다. 신민철이 준비한 꽃다발에는 '그냥', '우혜림이니까', '사랑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마카롱이 들어있었다. 신민철은 "맨날 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혜림은 "너무 좋아서"라고 말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7년 동안 만나온 커플이지만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서로를 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러블리 그 자체로, 많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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