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가비엔제이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박혜원과 가비엔제이가 출연했다.
박혜원의 '아무렇지 않게, 안녕'의 라이브로 시작됐다. 박혜원은 폭발적인 고음으로 김신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박혜원과 가비엔제이에게 "1시는 보통 느즈막이 일어나는 시간인데, 이 시간에 노래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스케줄이 없는 1시에는 보통 뭐 하냐"라고 물었다. 가비엔제이는 "팀 연습이 있는 시간이다. 보통 12시에 만나는데 수다를 떨면서 목을 푼다"라고 답했다.
박혜원은 언제 일어나냐는 질문에 "저는 보통 8~9시에는 일어난다. 학교를 통학하다 보니까 버릇으로 눈이 일찍 떠진다"라며 "그래서 더 자고 싶어 하는 욕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신영은 "고음 연습하면 음역대가 올라가냐"라고 물었다. 가비엔제이 제니는 "어느 정도 타고 나야 한다. 트레이닝을 통해서 조금 올릴 수 있다"라고 말했고, 건지는 "근육이 만들어져야 한다. 매일 쉬지 않고 건드려줘야 한다"답했다. 이어 서린은 "인간은 뭐든지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반복적인 연습하면 가능하다"라고 답해 김신영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혜원은 "저는 말하는 목소리 톤이 높아서 그런 음역대에서 연습을 하다 보니까 고음이 좀 더 올라가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