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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준혁X남지현, 김지수 비밀 추적‥송실장 "살고싶다면 맞서지 마라" 경고

입력 2020-04-07 2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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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캡쳐
MBC='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준혁과 남지현이 비밀에 접근해갔다.

7일 방송된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꽃집 폭발로 리셋도 하지 않은 소혜인(김하경 분)이 사망하자 충격받은 지형주(이준혁 분), 신가현(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형주와 신가현은 곧장 이신(김지수 분)에게 쫓아갔다. 두 사람은 "소혜인 씨 사망한 거 알고 계시냐." 물었지만, 이신은 전혀 모른다고 딱 잡아뗐는데.

이에 신가현은 "꽃바구니 보낸 사람 송지연 씨다." "왜 자꾸 모르는 척 하냐. 운명의 조각들 글귀써서 보냈잖느냐." 라고 말하며 이신을 몰아세웠다. 잠시 당황한 듯했던 이신은 "(그 책은) 송실장님이 주고 간 것. 어제 갑자기 일을 그만 두셨다. 이전 리셋 땐 없던 일이라서 저도 당황했는데 개인 사정이라고 말하셔서 저도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다. 신가현은 자신들이 알아내자마자 딱 맞춰 사라졌다는 사실에 기막혀했다. 그리고 이때 이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아이가 등장했다.

이후 신가현과 지형주는 송실장을 찾아냈다. 송실장은 꽃바구니에 대해 묻자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원장님 지시대로 메시지 카드를 전달했을 뿐."이라고 둘러댔다. 송실장은 진실을 알려달라 매달리는 지형주에게 "그러니까 더 죽기 전에 도망치라. 나는 당신들이 왜 지안원에 모이는지 한명씩 사라지는 지 모른다. 제가 아는건 이신이라는 여자는 마치 미래를 아는 사람처럼 뭐든 할 수 있는 사람. 내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경고했다. 송실장은 재차 "살고싶다면 맞서지 말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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