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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날찾아' 과실치사 사건의 전말 밝혀졌다... '충격전개' 이어져

입력 2020-04-07 22: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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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과거 과실치사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12회에는 목해원(박민영 분)과 임은섭(서강준 분)의 일상이 그려짐과 동시에, 숨겨졌던 해원의 이모 심명여(문정희)의 과거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과실치사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당시 해원의 어머니 심명주(진희경 분)는 아버지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다. 명주와 명여(문정희 분)은 가정폭력을 피해 달아나던 중 주차되있던 차로 해원의 아버지를 쳤다. 당시 운전대를 잡은건 명여였다. 하지만 명주는 명여에게 "잘들어 명여야, 내가 죽인거다. 너는 큰길로 나가서 집에 가있어라"고 말하며 자신이 피의자가 됐다.

과거 명여는 어머니에게 "난 이제 소설같은거 안쓴다. 재능도 없는것 같다. 해원이나 키우면서 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명여는 명주를 찾아갔다. 명주는 "내가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어. 울지마. 소설도 쓰고, 해원이랑 시간 많이 보내줘"라고 말했고, 명여는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 시각 해원은 은섭과 함께 있었다. 은섭은 해원을 바라보며 "졸리다. 계속 보고싶은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은섭은 잠든 해원을 바라봤다. 은섭은 '너에게 쓰는 첫 연애편지'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에 글을 작성했다.

다음날 굿나잇 책방에서는 오후 독서회가 열렸다. 한편 윤택은 명여에게 전화를 걸어 팩스에 대해 물었다. 명여는 "소설의 첫문장을 알려달라며"라고 대답했고, 윤택은 화를 냈다. 명여는 "혹시 너 그거 사실인 줄 알고 전화한거야? 니가 사실인지 아닌지 묻지 않기로 했잖아"라고 되물었다.

해원과 은섭은 가로등 밑을 걸었다. 이후 은섭의 눈 앞에 김보영(임세미 분)이 나타났고, 과거부터 은섭을 좋아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은섭은 이를 거절했고, 혼자 남은 보영은 눈물을 흘렸다.

은섭은 해원이 죽으려고 결심했던 날을 회상했다. 명여에게 해원의 소재를 알려주는 전화를 걸었던 사람은 바로 은섭이었다. 명여는 은섭의 전화 덕분에 해원을 발견했고, 해원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해원은 은섭을 찾아왔다. 은섭은 해원이 볼까봐 급히 글을 쓰던 노트북을 숨겼다. 이어 은섭과 해원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각 보영은 산에서 일부러 길을 잃고, 은섭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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