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그남자의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품에서 쓰러졌다…자연스레 포옹

입력 2020-04-08 22:05:22
    • 복사완료!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동욱이 문가영 품에서 쓰러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여하진(문가영 분)운 이정훈(김동욱 분)이 과잉 기억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에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정훈은 어머니가 암이라는 사실을 숨겨, 어머니의 시한부를 알지 못했다. 어머니는 3개월 전 암 말기를 선고받았다.

이정훈은 한동안 바깥으로 나오지 않고, 집안에서 은둔하며 사람들과 연락을 끊으며 지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하진(문가영 분)과 여하경(김슬기 분)이 집을 찾아오자 이정훈이 문을 열어줬다.

이정훈은 어머니가 평생을 나만 걱정하다가, 돌아가셨다며 힘들어 했다. 여하진은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면 그 기억 때문에 슬프지 않느냐"고 했다. 이에 이정훈은 "당신은 아니지 않느냐"며 "다 잊고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으면 더 이상 아는척 이야기 하지 마라"고 했다.

여하진은 이정훈의 팩트 폭격에 당황하며 집밖을 나왔다. 이정훈은 집에서 못하는 술을 마시며 어머니의 기억과 납치 당해 죽은 애인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해 힘들어 했다.

이정훈이 어머니 장례식 발인 날에 방송국에 나와 뉴스를 진행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정훈는 헬쓱해진 얼굴로 국장 최상희(장영남 분)에게 부탁을 했지만, 국장은 완강하게 거절 했다. 이정훈은 "쉰다고 아무것도 잊을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

이날 이정훈이 죽은 어머니 산소에 찾아 슬퍼했다. 하지만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이정훈은 당황했다. 이정훈은 눈이 오는 날에 자신의 옛 애인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그 뒤로 눈이 오면 트라우마에 시달린 것.

이정훈은 어린시절부터 어른이 되어서 까지 어머니와 함께 보낸 시간이 모두 또렷히 기억이 나면서 더욱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 여하진은 그런 이정훈을 찾아내 그를 위로했다. 하지만 이정훈은 의식을 잃고 여하진 품에서 쓰러졌다.

한편 지현근 (지일주 분)는 여하진의 소속사 대표 박경애(이수미 분)을 만나 차기작 영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현근은 "사람들 앞에서 하진이와 영화를 하겠다고 했는데, 드라마를 들어가 버리면 제가 물먹을 꼴이 된 거잖아요"라며 "드라마 끝나고, 기다렸다가 할것이다"고 말하며 집착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