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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엽문4: 더 파이널' 3만↑ 7일째 1위…코로나19 속 굳건한 정상

입력 2020-04-08 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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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문4: 더 파이널' 포스터
영화 '엽문4: 더 파이널'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엽문4: 더 파이널'이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 선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지난 7일 하루 동안 24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만 630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엽문4: 더 파이널'이 개봉과 동시에 '주디'를 제치더니 그 자리를 7일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엽문4: 더 파이널'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168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3만 8530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전설 '주디 갈랜드'를 완벽히 재현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는 이날 하루 동안 134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2687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인비저블맨'은 이날 하루 동안 12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5만 7662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에이사 버터필드, '왕좌의 게임' 소피 터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n번째 이별 중'은 일일 관객수 1085명, 누적 관객수 1만 2484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코로나19 여파로 관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상황에서 '엽문4: 더 파이널'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른 순위들 역시 그대로라 당분간 이 모양새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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