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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원어스, 매력 만점 '얼굴 명창'→웃음 폭발 '랜덤 플레이 댄스'..팬心 저격[종합]

입력 2020-04-08 18: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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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 '주간 아이돌' 캡처
MBC M '주간 아이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원어스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달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MBC M '주간 아이돌'에서는 몬스타엑스 민혁, 기현이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쉽게 쓰여진 노래'로 컴백한 원어스가 출연했다.

먼저 코너 '나를 안아줘'를 진행했다.

막내 시온이 우리 팀의 입덕 요정이 누구냐는 질문지를 뽑고 "없으면 어떻게 하냐"라고 고민했다.

그러다 "너무 어렵다"라며 자신을 꼽았다. MC 광희는 본인을 제외하고 굳이 한 명을 더 꼽자면 누굴 택하겠냐는 질문을 했고 시온은 입덕요정 2등으로 서호를 선택했다.

이에 서호는 "막내를 잘 챙겨주는 사람"이라고 질문을 추측했으나 시온은 코웃음을 쳤다.

레이븐은 '청결 유지에 도움이 안 되는 멤버'에 이도를 꼽았다. 이도는 '네가 내 멤버라 참 좋다'에 서호를 선택했다. 레이븐은 "취미가 잘 맞는 멤버이지 않을까" 추측했다.

환웅은 '우리 팀의 천생 아이돌' "스태프 분들이 평소에 자주 말하신다"라며 건희를 꼽았다. 그러면서 "무대나 예능을 잘 한다고 생각하고 가끔씩 느낀다"라고 건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주 '얼굴 명창' 코너는 청순, 댕댕, 치명, 당당 등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섹시로 나라를 세웠다는 건국섹시 환웅 외에도 레이븐도 잘생긴 외모로 인정받았다.

얼굴 중 어떤 부분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레이븐은 "부모님이 예쁘게 낳아주셔서 얼굴 전체를 봐야지 이쁜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당당 콘셉트를 선보인 레이븐은 강렬한 눈빛으로, 재킷을 벗으며 잘생쁨 외모를 자랑했다.

환웅은 극한의 치명적인 섹시로 팬클럽 달님을 설레게 했고, 건희는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 음악에 맞춰 강아지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와 다른 원어스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도는 저음의 메인 래퍼임에도 '이태원 클라쓰' OST인 가호의 '시작'를 부를 때는 부드러운 보이스로 귀호강 시켰고, 원어스는 팬들을 위해 트와이스의 'Feel Special'를 원어스만의 음색이 돋보이게 편곡해 불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메인 댄서 환웅과 이도는 스페셜 MC 몬스타엑스의 'Shoot Out', 'Follow'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스페셜MC 기현은 "저희 춤이 어려운데 표정까지 챙기더라. 너무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랜덤플레이 댄스'에서 원어스는 3차 시도까지 실패했다. 특히 구멍 이도가 연이어 실수하자 광희는 "웃긴 랜덤플레이 댄스 톱5에 속할 정도"라고 폭소하기도.

이에 실패로 끝나는 듯 했으나 MC 몬스타엑스 민현는 "조금만 더 올라오면 될 것 같다"라며 기회를 한 번 더 제공했고 4차 시도 끝에 랜덤플레이 댄스를 성공해 맛있는 고기 한상을 먹었다.

2019년 1월 '발키리'를 2020년 버전으로 무대를 꾸미는 '백 투 더 데뷔'가 이어졌다.

당시 한 무대에서 윙크를 3~40번 했다는 건희는 2020 '발키리' 무대에서는 "윙크를 계획적으로 2번 정도 했다"라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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