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방영 초반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한소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온라인상에서는 한소희의 과거 사진까지 재조명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한소희의 데뷔 전 모습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 속 한소희는 흡연을 하며 카메라를 또렷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양팔 가득히 화려한 타투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강렬한 인상이 한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소희가 출연 중인 JTBC '부부의 세계'는 불륜 소재와 청소년 관람 불가라는 파격 조건에도 굴하지 않고 단 2회 만에 시청률 11%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극중 한소희는 박해준(이태오 역)과 불륜 관계에 있으면서 김희애(지선우 역)와 갈등을 벌이는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자체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소희 역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과정에서 과거 사진 역시 재조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소희는 데뷔 전 SNS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유명 스타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한 화제가 이어지면서 갑론을박도 낳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의 이미지와는 다소 상반되는 강렬한 사진들에 거부감을 표하거나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다른 네티즌들은 흡연이나 타투 모두 개인의 자유일 뿐 이 과거 사진들이 화제나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어느 쪽이 됐든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 흥행과 더불어 관심의 중심에 서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기세를 몰아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한편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각종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쳤다. 이후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tvN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