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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축의금 181818원' 강은비 "해당 연예인 연락와 사과…누군지 추측말길"

입력 2020-04-10 1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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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강은비가 축의금 논란의 연예인이 사과했다고 밝혔다.

8일 강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사가 났는데, 짧게 올라간 영상에 추가 설명을 드리고 싶다"며 '축의금 181818 해명 하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은비는 시종일관 차분한 모습으로 "그 선배와 저는 10년 넘게 안 사이다. 꾸준히 연락하고 집도 왕래하면서 친하게 지냈다"며 관계를 밝혔다.

그러면서 "연기적 활동이 뜸해지자 BJ 일을 시작하면서 이슈되고 기사가 났는데 친하게 지냈던 그 선배가 연락이 와서 '너가 창피하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했다"며 자신을 둘러싼 뒷담화에 대해 말했다.

또 강은비는 "그 선배가 금융업계 종사자들과 만나는 자리에 나와서 용돈 받아가라고 했기에 연락을 끊었다"고 폭로했다. 이후에 결혼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강은비는 "친했기에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했지만 BJ라는 직업과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이어갔다"며 침착하게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181,818원 축의금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특히 강은비는 "최근 이 사건이 기사로 나간 후에 그분에게서 영상 내려달라며 연락이 왔다"며 "저한테 죄송하다고 사과도 했다. 저는 없는 말 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강은비는 증거를 공개하라는 네티즌의 요구에 "그 분의 정체를 아무도 모르고 있으니 증거를 제시하면 명예훼손이 된다. 상대방이 먼저 연락와서 영상을 내려달라고 하고 사과했다. 또 그 때 일을 후회한다고 하니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강은비는 해당 영상의 댓글에 직접 "누군가 추측은 안해주셨음해요. 많이 반성하고 계시고 지금 유튜브등 인터넷 방송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다"라고 적으며 추측을 자제해주길 당부했다.

이어 "제 말 한마디에 다른 분들이 피해보신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좀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죄송합니다"고 거듭 강조하며 사과의 말로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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