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영자가 전현무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전현무가 이영자에게 목젖 공격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0회 특집 거물급(?)스타 전현무와 이영자가 등장했다. 이영자가 전현무의 일일 매너지를 자처 한 것. 전현무는 이영자 선물로 꽃 '수국'을 좋아했지만, 이영자는 "10년 전에 수국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작약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7시에 전현무를 데리러 갔다. 이날 전현무는 '선을 넘는 녀석들' 촬영을 하는 날이었다. 이영자는 전현무가 메이크업를 받자, 피로회복제와 입가심할 카라멜까지 준비했다. 카라멜 통에는 전현무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어 이영자는 목 마사지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아침부터 목젖 봉변을 당했다.
한편 이영자는 아침부터 부라타 생치즈를 공수해 각종 샐러드와 브런치를 차렸다. 하지만 전현무는 "아침부터 치즈를 먹어본 적이 없다"며 거절했다. 또 전현무는 커피, 카라멜 너무 달다면서 불평을 늘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서운해하며 차를 몰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알고보니, 전현무가 아침에 늘 김밥을 먹었다고 말 한 것을 듣고 김밥집을 다시 다녀 온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