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스토랑' 오윤아, 子 민이와 현실 모자 케미→엄마표 집밥에 '감탄'(종합)

입력 2020-04-10 23:16:04
    • 복사완료!

KBS2='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KBS2='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소소한 하루를 보냈다.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완도산 전복을 주제로 메뉴 출시에 도전하는 편셰프 5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절친 김숙의 추천을 받아 전복장 맛집에 방문했다. 젊은 친구들이 편의점 주 고객인 만큼, 그들의 취향을 알아보겠다는 것.

이영자는 솥밥에 통 전복장을 얹어 먹는 특급 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그 맛에 감탄하며 사장님에게 그 비법을 넌지시 물어보기도. 이에 사장님은 "비법 간장을 붓고 레몬을 넣어 하루 숙성시킨다."라며 아낌없이 비법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소라장, 간장게장까지 아주 맛있게 먹고 주변 손님들 계산까지 대신 해줬다.

이영자의 맛집 투어는 이어졌다. 이영자는 최근 SNS에서 핫하다는 활전복리소토 맛집도 방문했다. 이영자는 "바질 페스토를 넣으니 완도 전복인데 지중해에서 잡은 전복 같다. 이탈리아 요리를 먹는 느낌."이라며 그 맛에 푹 빠졌다.

이경규는 완도를 직접 찾아 수산물 경매장에서 싱싱한 전복을 직접 구매했다. 엄청난 크기의 전복을 구매한 이경규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는데. 다른 편셰프들은 "손바닥 만한 자연산은 처음 본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경규는 전복회부터 완도전복찜을 행복하게 맛봤다.

이유리는 온몸에 연고를 바르며 하루를 시작했다. 촬영 중 격렬한 신을 찍은 탓에 온 몸이 멍투성이라고. 그러면서도 이유리는 상대 배역 송재희에게 "그런데 너무 착하다. 다음에 또 드라마 같이 하자. 어제 너무 잘 때려줬어."라고 엉뚱한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이유리는 총 아홉 알의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체력 보충했다.

결국 이유리는 '보양식'으로 이날의 메뉴를 결정했다. 이유리가 냉장고를 뒤지고 뒤져 전복과 함께 꺼내든 재료는 거북손. 거북손이라는 뜻밖의 재료의 등장에 이승철은 "'6시내고향' 이후로 처음 본다." 당황해했다. 이날 이유리는 전복, 거북손, 홍어, 마를 알배추로 싸 사합을 해먹었다.

이정현은 대단한 손님 맞이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 손님은 바로 이연복, 이원일 셰프. 이정현은 "제게는 BTS같은 존재."라며 셰프들의 방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후 이정현은 두 셰프에게 애플망고 칵테일을 웰컴 드링크로 내놓곤, 이어 만능 간장 석화 요리, 송로 버섯(트러플)을 올린 스테이크, 명란마늘종파스타 등을 대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외출에 나섰다. 이날은 운동하는 날이라고. 금세 기분이 좋아진 민이는 엄마 오윤아에게 특급 애교까지 보여줬다. 오윤아는 "세 살 때까지 엄마밖에 모르고, 그런 행동을 하잖냐. 민이가 지금도 그런다. 14년간 키우는 동안 엄마에게 잘 보이려고. 저희 아이는 아직도 아기 같다. 촬영 나가려고 하면 제일 예쁜 옷 챙겨입고 나와서 앞에 서있다. 귀엽다. 아기같고, 엄마밖에 모르고."라며 이런 민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집에 돌아온 민이는 자연스럽게 채소전부터 입에 넣었다. 오윤아는 배고픈 민이를 위해 아침에 먹었던 등갈비를 꺼내줬고, 민이는 아주 맛있게 밥 한 끼를 먹었다. 오윤아는 "우리 민이가 정말 착하게 반찬투정을 안 한다."고 틈새 자랑도 했다.

이날은 오윤아의 어머니도 방문했다. 민이는 "할머니 보고 싶었어요"라며 애교스럽게 할머니를 반겼다. 할머니는 집된장, 집고추장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오셨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