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성훈과 아저씨의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지인의 요청으로 힐링 겸 일손을 도우러 농가로 향한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예상했던 시간보다 빨리 고구마밭 갈기를 끝내고, 바로 복숭아 밭으로 향했다. 그리고 복숭아밭 농장 주인 아저씨는 성훈을 보자마자 마스크를 안 쓴 사실을 깨닫고 "가까이 오지 마."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숭아밭 아저씨는 연일 쿨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아저씨는 성훈에게 일을 시키곤 본인은 편한 감독 일을 맡았다. 아저씨는 성훈이 쓰레기를 치우자 "사람됐네" 입담을 자랑, 이어 성훈이 벗어놓은 모자에 흙을 뿌리곤 "쏘리" 쿨한 영어 사과를 했다. 성훈은 "오케이, 잇츠 오케이."라고 받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