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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소녀시대 써니, 명예의 전당 등극→데칼코마니 대성공, 뭔데뭔데 실패(종합)

입력 2020-04-11 2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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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써니가 7대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효연, 써니가 다시 한 번 출연해 마마무 ‘데칼코마니’, 임창정 ‘뭔데뭔데’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는 서울 화양제일시장의 새우 치즈버거를 걸고 마마무의 ‘데칼코마니’ 받쓰에 도전했다. 원샷의 주인공은 써니였다. 멤버들은 “나올 때마다 원샷”이라고 부러워했고 효연은 “써니가 놀토 재방송을 보느라 쓰는 1,650원이 아깝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박나래와 함께 공동 2위를 해 지난 출연 때 얻은 ‘막귀’ 오명에서 벗어났다.

‘붐청아’ 사용을 위해 효연은 “핸드폰 말고 첫 줄에 영어가 더 있나요?”라고 질문했고 붐은 ‘청아청아 붐청아’를 외쳐야 한다는 의미로 “주문이 있다”고 말했다. 주문을 잘못 이해한 효연은 “죄송하다”며 “주문이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그 주문이 아니다”, “주문 있습니다. 여기 햄버거 세 개 주세요”라며 폭소했다. 신동엽은 “그 와중에 효연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참 착하다”라며 웃었다.

아깝게 한 단어가 채워지지 않는 상황에 멤버들은 “일단 가까이 있는 세윤이가 정답존에 가라”며 “정답을 쓰는 동안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생각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넉살은 “동현이 형 정답판을 한 번만 열어달라”고 말했고 ‘가갸거겨’등 ‘ㄱ’으로 시작하는 글자가 잔뜩 적힌 정답판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넉살은 고개를 저으며 “이런 노력 정말 배우고 싶다”며 웃었다.

풀리지 않는 받쓰에 붐은 “큰 힌트를 하나 드리겠다”며 “여러분이 여러 번 말한 단어가 정답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까 혜리가 어떤 공간에 대한 가사일 것 같다고 여러 번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혜리는 “잘 모르겠다”며 확신하지 못했고 멤버들은 “여기에 걸어보자”며 ‘공간에’를 채워 넣었다. 결국 이 가사가 정답으로 밝혀지며 혜리는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고 써니는 “이 정도면 경지에 오른 것 아니냐”며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2라운드 음식은 흑돼지 삼겹살로 밝혀졌다. “오늘 음식에 국물이 없다”고 투덜대던 피오는 흑돼지 삼겹살과 함께 나온 김치찌개에 열광했다. 도전곡은 임창정의 ‘뭔데! 뭔데!’였다. 1라운드에 이어 써니가 또 한 번 원샷을 받으며 7대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써니는 “다시보기를 집중으로 공부한 결과”라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시 듣기 후 김동현, 문세윤, 넉살이 “한 번 더 뭔데 뭔데”라고 주장한 가운데 피오는 크게 X자를 그리며 “아 뭔데 뭔데 뭔데 뭔데다. 한 번 더는 진짜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결국 과열된 분위기에 멤버들은 자색 고구마 분장을 걸고 내기를 했고 ‘붐청아’ 힌트를 통해 ‘한 번 더’가 들어가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피오는 기세 등등했다.

3차 시도까지 우왕좌왕하던 멤버들은 결국 ‘붐카 찬스’를 요청했다. 붐은 “붐카 찬스는 유료”라며 “개인기를 보여달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손가락 마술, 눈알 마술, 까마귀 소리 흉내 등 온갖 철 지난 개인기를 선보이며 붐카 찬스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마지막으로 혜리가 발가락으로 신동엽의 팔을 꼬집는 개인기를 선보여 붐카 찬스에 성공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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