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놀면 뭐하니?' 유재석X박명수, 먹방 버거운 쯔양에 충격…치킨 장인 만났다(종합)

입력 2020-04-11 19:54: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유재석과 박명수가 치킨 장인을 찾아 나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박명수가 치킨 장인을 찾아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닭터유 프로젝트가 방송을 탔다. 세 번째 주문 시식자의 주인공은 튀김 요리의 강자 이연복 셰프. 누가 만든지 모르고 시식한 이연복 셰프는 "진짜 기본 후라이드 치킨이다. 겉바속촉이다. 맛있다"고 칭찬했다. 이연복은 "기념 양념은 잘 잡았는데 짜다. 짠 맛을 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하기도.

유재석이 닭 튀기기에 열중하는 사이, 더 과감해진 감 대중을 자랑하며 양념 만들기에 돌입한 박명수.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찐친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꽤 오래 치킨 만들기에 열중해 일어설 힘도 없는 두 사람. 열심히 만든 치킨 세마리는 다음 시식자 쯔양에게 전달됐다. 유재석은 전달자를 보더니 "이분은 먹방 하시는 쯔양씨다"고 소개했고, 박명수는 "라이브냐"며 전달받은 화면을 보고 놀라워했다.

유재석은 "우리 거다. 이걸 왜 쯔양 씨한테 주냐"고 김태호PD를 향해 소리치며 당황했다. 박명수는 "그 자리에서 세 마리를 먹는다고?" 되물으며 놀랐다.

쯔양은 유재석이 만든지 모르고 시식하는 상황. 쯔양은 "되게 크다. 치킨이 엄청 크다"고 만족감을 표했고, 유재석은 자신의 치킨을 먹게 될 쯔양을 걱정했다.

유재석은 쯔양을 모르는 박명수에게 "이분 원래 라면 10개씩 끓여 드시는 분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박명수는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된다. 발골하는 거 봐라"하며 감탄했다.

시식에 나선 쯔양은 "옛날 치킨 양념 맛이다. 양념이 조금 덜 짰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며 음료를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계속된 양념치킨 먹방에 버거워했다.

이후 쯔양의 반응에 충격받은 박명수와 유재석은 치킨 장인을 찾아나섰다. 인천의 명물 닭강정 집을 찾아간 박명수는 열심히 소스 비법을 배웠고 이어 정확한 계량에 맞춘 소스를 완성했다. 유재석은 30년 동안 닭만 튀긴 장인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아 완벽을 기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가 배워온 치킨을 자랑하며 시식타임을 자랑했다. 케첩을 안넣는다며 자랑스럽게 말한 박명수는 보기에도 맛있는 치킨을 완성해 시선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