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헤이지니부터 양치승까지 직원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스페셜 NC로 박성광이 등장했다. 박성광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말하며 자기소개를 했다. 그러나 심영순은 "착하게 생겼는데, 인물은 그저 그렇다. 장가를 아직 안 갔으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독설로 시작했다.
헤이지니는 대나무를 통해 소면, 만두를 먹는 콘텐츠를 찍기 위해 준비했다. 그러나 직원의 실수로 대나무를 잘라야 하는 상황이 왔고, 대나무 손질만 2시간이 걸렸다. 럭키 강이와 헤이지니는 촬영만 두 시간을 했다.
점심 시간에 헤이지니는 도시락을 싸왔냐고 물었다. 헤이지니는 "직원들이 너무 배달 음식, 편의점만 먹더라.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은 도시락을 먹자고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헤이지니는 직원들을 위해 된장찌개를 끓이겠다고 했다.
심영순은 "된장찌개를 끓이는 걸 보니 시집 가려면 멀었다. 나는 음식점에서 된장찌개 잘못 끓이면 엎어버린다. 된장찌개는 난이도 상이다. 헤이지니 된장찌개는 개죽이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한 직원은 부모님이 수원 갈빗집을 운영해 소갈비를 가져왔다. 그때 럭키 강이는 부모님이 직접 싸주신 도시락과 메기 매운탕을 가져왔다. 헤이지니는 "예전에 부모님이 메기 매운탕 집을 하셨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에스팀 사옥에는 김소연 대표가 없어서 웃음꽃이 피었다. 김소연은 간만에 본사에 출연해 뉴욕으로 파견될 간부를 골랐다. 이날 동시에 뉴욕에서 돌아온 변호사 배상무를 환영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소연은 직원들에게 회를 사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입사 17년차가 된 박이사를 칭찬하다가도 배상무는 놀리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마흔파이브는 양치승 관장을 찾아갔다. 허경환은 "저희의 올해 목표는 프로필 사진을 찍는 거다"라고 말했고, 양치승은 "프로필 사진을 찍을거면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라"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지호는 양치승도 인정한 운동실력이 있었다. 김지호는 총 17kg 감량에 성공해 97kg가 됐다. 양치승은 김지호에게 한손으로 25kg를 들으라고 하는 등 운동 강도를 높였다.
양치승은 허경환, 박성광에게는 필라테스를 권유했으며, 나머지 세 사람에게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켰다. 허경환과 박성광은 동은 원장의 스쿼트 동작에 고통받았다. 양치승은 "회원 등록하면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박성광을 영업하기 위해 동은 원장과 커플 필라테스를 했다. 허경환은 부끄러운 나머지 못하는 척을 했다. 허경환은 "저에 대한 호감의 표현이 아닌가"라고 착각했다.
양치승은 마흔파이브와 함께 옥상에서 삼계탕을 만들었다. 그러나 유부남 멤버들은 아내가 직접 싸준 도시락을 공개하며 애정을 자랑했다. 양치승은 마흔파이브를 위해 삼계탕을 만들었지만, 혹평을 받았다.
마흔파이브와 양치승은 계속해서 박성광에게 "필라테스를 할 거냐, 대회를 나갈 거냐"라고 압박하기 시작했고, 박성광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대회에 나가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