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불타는 금요일이 마술사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최용준을 꺾은 마술사와, 이상준을 꺾은 불타는 금요일의 대결이었다. 마술사는 이승철의 '긴 하루'를 선곡했다. 마술사는 듣기 편안한 음색으로 차분한 무대를 선사했다. 불타는 금요일은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선곡했다. 불타는 금요일은 특유의 깨끗하고 고운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결과는 불타는 금요일의 승리였다. 불타는 금요일은 총 21표 중 17표를 득표했다. 마술사의 정체는 배우 김혜리였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