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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판빙빙, 쌍커풀 성형 의혹에 발끈→해명 "30년 넘게 이 모양"

입력 2020-04-10 1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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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웨이보
판빙빙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이 한 네티즌의 성형 의혹에 강하게 부인했다.

10일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러분이 원하던 9장이다, 최선을 다했다"는 글과 함께 셀카 9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판빙빙이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진한 쌍커풀 라인에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까지 우월한 미모를 뽐내는 판빙빙에 많은 팬들은 "너무 예쁘다", "점점 예뻐진다"고 찬양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예전 쌍커풀 모양은 이렇지 않았다"며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판빙빙은 "30년이 넘게 이 모양이었다"며 직접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판빙빙은 수도 없이 성형 의혹에 휩싸였던 바 있지만 그 때마다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직접적으로 부인했던 바 있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2018년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갑자기 사라진 판빙빙에 실종설 등이 돌긴 했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이후 판빙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사과하고 총 8억 8384만 6000위안(한화 약 1438억원)의 추징 세금과 벌금을 현금으로 완납했다.

한편 판빙빙은 연예계에 복귀 후 영화 '355'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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