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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송혜교, 임정 수립 101주년 기념 안내서 기증…선한 영향력ing(종합)

입력 2020-04-10 1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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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송혜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기증으로 선한 영향력을 또 한 번 발휘했다.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기념해 중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이에 서경덕 교수는 "내일(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다. 올해로 101주년이 됐다"며 "송혜교와 함께 중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 및 중국어로 제작한 안내서 1만부를 또 기증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새로운 독립운동 유적지에 안내서를 기증하는 일도 좋지만, 다 소진되기 전에 끊이지 않게 꾸준히 기증하는 일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경덕 교수는 "작년부터 '전 세계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 첫 리필 지역을 바로 중경임시정부청사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송혜교, 서경덕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손을 잡고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 중국 충칭·항주 임시정부청사,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미국 LA 도산 안창호 하우스, 미국 보스턴 미술관 등 해외 독립운동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거나 한국어 서비스를 유치하는 등 해외 독립운동 역사 유적지를 보호하기 위해 애써왔다.

무엇보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의 의기투합이 2012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아 안내서를 기부하며 아름다운 행보를 이어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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