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정가은이 현재 힘든 심경을 고백했다.
13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말 안하고 있다고 괜찮은거 아닌데..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계속 얘기해야하나? 꾹꾹 누르고 참고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렇게 아프고 아프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아무렇지 않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닌가보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앞서 지난 2016년 1월 정가은은 동갑내기 사업가 A씨와 결혼 후 같은 해 딸 소이 양을 낳았다. 그러다 지난 2018년 12월 이혼했다. 이후 정가은은 지난 2019년 12월 전남편 A씨를 사기죄로 고소했다. 당시 A씨는 정가은과 결혼하기 전 정가은의 명의로 통장 개설 후 정가은의 인지도를 이용해 1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정가은은 국내 최초 트로트 뮤지컬 '트롯연가'에 출연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트롯연가'는 잠정 연기됐다.
다음은 정가은 인스타그램 전문
아무말 안하고 있다고 괜찮은거 아닌데..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계속 얘기해야하나?
꾹꾹 누르고 참고있는데...
이렇게 아프고 아프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아무렇지 않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닌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