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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집 근처까지 따라와"..조권, 사전투표 현장 비매너 팬에 일침(종합)

입력 2020-04-11 11: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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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사진=민선유기자
조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권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일부 비매너 팬들의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10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전투표를 했을 당시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오늘 사전투표를 해야겠다 결심하고, 투표소로 아주 편안하게 갔다가, 기자님들이 계셔서 깜짝 놀랐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인터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또 생각지도 못한 속상한 부분이 있었다"며 "투표소 근처 주변에 팬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셨다. 그 중 몇 분께서 집근처까지 따라오시면서 왜 도망가냐고 하셨다"고 덧붙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권은 "촬영도 하시고 해서 투표소화 집이 가까운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몇바퀴를 돌아서 돌아왔다"며 "조금의 매너가 필요한 것 같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조권은 지난 10일 서울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그는 투표를 인증하며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기도. 하지만 이 과정에서 그는 일부 팬들의 비매너에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자신을 보기 위해 기다려준 팬들의 마음은 충분히 고맙지만 집 근처까지 따라오며 오히려 조권에게 "왜 도망가냐"고 하는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것. 조권은 그런 일부 팬들의 행동에 일침을 가하면서도 이를 부드럽게 표현했다.

조권의 이 같은 글에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또한 매너를 지키지 않는 일부 팬들에게는 비판의 목소리를 함께 내고 있다.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개인적인 사생활은 당연히 보장받아야만 하는 일. 조권의 일침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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