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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팬과 나누는 내 삶 너무 좋아"..양준일, 韓 복귀 후 체감하는 인기

입력 2020-04-11 1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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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인스타
양준일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양준일이 작가로 방송에 출연해 여전한 팬사랑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EBS FM '윤고은의 EBS 북카페'에는 양준일이 가수 대신 작가의 신분으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이라는 책을 발간한 양준일은 EBS 첫 방문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제가 사실 가수보다 영어 선생님을 오래 했었다"며 "그걸 즐겼었고 음악을 할 때보다 더 많이 고민했다.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으로 열정을 쏟아부었던 사람"이라고 말해 EBS가 더욱 남다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양준일의 팬들은 그를 위해 꽃바구니를 선물하기도 했다 양준일은 이에 "내 삶을 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팬들 덕분에 처음 해보는 게 많다. 예전엔 혼자 하려고 애썼지만 이젠 하려고 하든 안 하려고 하든 팬들이 다 밀어주고 이뤄주고 있다"고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준일은 또한 "요즘은 한국에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저를 감싸주시는 게 느껴진다"며 "걸으면서 공기와 사람들을 느낀다. 그 때 '내가 대한민국에 있구나'라고 하게 된다"고 밝히기도.

그러면서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체감하는 인기에 대해서는 "내가 놀랄 정도로 빨리 알아보신다. 모자랑 마스크 쓰고 검은 옷 입고 나가서 눈만 보였는데도 '양준일 아니야?' 하시더라. '어떻게 날 알아봤지' 신기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JTBC '슈가맨3'에 출연한 이후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양준일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광고계에서도 그의 활약은 현재 가장 돋보이는 상황.

양준일은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왔다. 이날 방송에서도 마찬가지. 양준일은 인기에 대해 수줍게 말하면서도 팬들 덕분이라는 표현으로 팬사랑에 보답했다.

그런 그를 향한 응원은 더욱 쏟아지고 있다. 시대를 앞서갔던 양준일의 트렌드와 겸손함은 팬들의 마음을 더욱 흔들고 있는 상황. 양준일은 이날 방송에서 팬들을 위해 음원을 빠르게 낼 계획임을 알렸다. 그의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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