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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김지수 “언제 어떻게 죽는지 공손하면 알려줄 것” 협박

입력 2020-04-13 21: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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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MBC :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지수가 본성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에서는 이신(김지수 분)이 리셋 멤버들을 향해 은밀한 비밀을 털어놓았다.

이신은 리셋 멤버들은 모두 죽었던 사람들이라는 폭탄 선언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다섯 번째 리셋 때까지 매번 목숨을 잃었던 리셋 멤버들을 이번엔 살려보았다면서 이번이 일곱 번째 리셋이라고 밝혔다. “줄을 날짜에 죽을 장소만 피하게 하면 됐다”면서 살리는 건 오히려 쉬웠다고 말했다. 도대체 무슨 원한이 있어서 이러냐는 사람들에게 이신은 원한은 없다며 “시간이 많을 뿐이다 운명이 바꿀 수 있는 건지 정해진 건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람 목숨이 장난이냐며 발끈하는 지형주에게 이신은 “어디서 어떻게 죽는지 알고 싶지 않냐 조금만 공손하면 알려줄 텐데”라며 비웃었고, 그런 이신에게 신가현은 “개 돼지처럼 빌기라도 하라는 거냐 절대 그러지 않을 거다”라고 열을 올렸다. 그런 신가현에게 이신은 “언제까지 그렇게 자신만만할지 궁금하다 다음 사람은 아주 끔찍하게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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