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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노홍철 “암사동 대리석하우스 이사 도왔다” 1주년 기념 추억소환

입력 2020-04-12 22: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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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구해줘! 홈즈’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1주년을 맞아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1주년을 기념하여 기억에 남는 사연과 매물들을 소개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공인중개사와 집들을 떠올렸다. 노홍철은 강동구 암사동 집을 꼽으면서 “선택을 받지 못하면서 패배에 익숙해져갈 때 암사동 집을 실제로 거래하신 분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해당 가족이 이사하던 당시 찾아가 직접 이사를 도우면서 인연을 이어가기도 했다.

김숙은 “신림동 치즈케이크집도 생각난다”면서 “너무 좁고 특이한 구조의 집이라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그에 반해 스페인의 파밀리에 집을 아직도 기억한다면서 스페인으로 이민을 준비하는 의뢰인을 위해 스페인을 찾았다가 발견한 집으로 창밖으로 성당이 한 눈에 보였던 해당 건물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돌고래 집도 추억의 집에 꼽혔다. 박하선과 함께 제주를 찾았던 노홍철은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너무 신기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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