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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런닝맨' 안보현X이주영X지이수X송진우, 성공적 예능 나들이... 악마 3인방 승리

입력 2020-04-12 1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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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런닝맨 악마 팀과 안보현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 498회에는 악마 3인과 천사 5인이 대결하는 '악마의 속삭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라이징 스타 배우 안보현, 지이수, 송진우, 이주영이 출연해 팀장으로 함께하게 됐다.

멤버들은 '보이스 오브 런닝맨'으로 게스트들을 모른 채 투표를 던졌다. '부산 돌멩이' 안보현은 귀여운 펭수 성대모사부터 박력 넘치는 노래로 3표를 받았다. '서초구 황금손' 지이수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캐리커쳐와 파스타를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송파동 꽈당이' 송진우는 난타부터 발가락으로 걷기 등 다채로운 개인기로 최다 6표를 받았다. '남산 힙꾸러기' 이주영은 "스웩으로 승부보겠다"며 타샤니의 '경고'로 카리스마 가득한 무대를 뽐냈다.

안보현 팀에는 유재석과 하하, 송진우 팀으로는 송지효와 김종국, 이주영 팀은 양세찬, 지이수 팀에는 이광수, 지석진이 들어가게 됐다. 이어 이들은 멤버 교환권을 걸고 본격적인 '악마의 속삭임'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게임 '칭찬토크'에서는 이주영이 활약했다. 그는 게임부터 이름표 뜯기까지 빠른 판단력과 남다른 게임 센스를 보였다.

이어 두 번째 게임인 '네 글자 토크'가 진행됐다. 송진우는 게임에 실패하고 양세찬을 양세형이라고 부르는 등 의외의 허당미를 뽐내 웃음을 샀다. 동점으로 인한 추가 게임에서 승리한 안보현은 유재석과 양세찬을 트레이드했다.

이 결과 유재석이 이주영 팀에 들어가게 됐다. 악마 유력 후보인 유재석은 악마가 2명이면 전원 벌칙이라는 말에 "그런데 소민이도 우리 팀 아니냐. 걔 보내야 한다"고 전략을 짰다. 이어 이들은 '업그레이드 프라이팬 놀이'를 진행했다. "엑스맨부터 했던 게임이다"고 자신한 유재석은 실수를 연발해 야유를 샀다.

1등 송진우 팀과 2등 이주영 팀은 팀원 교체 기회를 받았다. 유재석은 이주영을 꼬드겨 전소민을 교체하게 만들었고, 멤버들은 "꾐에 넘어갔다"며 수군거렸다. 그러나 이주영은 전소민 대신 또 다른 악마 후보인 이광수를 데려와 충격을 안겼다.

이후 이들은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미션을 진행했다. '자다가 악몽 꿔서 벌떡 깬 자라'와 '도토리 깨먹다가 이빨 깨진 다람쥐' 등 황당한 퀴즈가 이어졌다. 지이수와 지석진은 의외의 단합으로 1등을 차지, 전소민의 정체를 확인했다.

마지막 레이스 '앞만 쏠 수 있어'는 꼬리물기 물총 싸움이었다. 안보현은 김종국과 이광수를 연달아 잡아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유재석과 하하, 이광수가 악마임이 밝혀지며 악마들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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