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한석준이 살림살이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에서는 아나운서 한석준이 중고거래를 위해 자신의 살림살이를 공개했다.
집 1층을 둘러본 장윤정, 서장훈, 유세윤은 한석준의 마당으로 나왔다. 한석준은 아이의 유아차를 소개했고, 장윤정과 서장훈은 곧바로 판매 스티커를 붙였다. 한석준은 “원터치라서 편하다”면서 가벼워서 좋다고 소개했다. 서장훈은 “브랜드 좀 보자”며 활기를 띠었고 장윤정은 서장훈에게 “아저씨 애들 용품 알아요?”라면서 핀잔을 줬다. 유세윤까지 합세해 판매하고 싶다고 나선 이 유모차는 가위 바위 보를 통해 유세윤에게 판매 기회가 돌아갔다. 장윤정은 육아를 해 본 경험자로서 너무 좋은 유아차라면서 “이 정도 사이즈가 가장 좋다 너무 큰 거 사봤자 절대 안 쓴다”라며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이건 가격 비싸게 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한석준 역시 이 물건은 가격을 많이 깎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서 한석준은 백팩킹 여행에 사용하던 배낭을 소개했다. 이제는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서 백백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며 배낭과 캠핑용 테이블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말을 들은 유세윤은 “부부싸움 크게 하면 필요할 수도 있는데”라고 조언했고 한석준은 “아직 팔지 말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