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미스터트롯 TOP7'이 '뭉쳐야 찬다'에 출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41회는 '뭉쳐야 트로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처음으로는 박현빈이 등장해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등장한 사람은 영탁이었다. 영탁은 '찐이야'를 부르며 입장했다. 영탁은 '막걸리'와 '니가 왜 여기서 나와'도 불렀다. 정형돈은 영탁에게 "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제 유명한 짤이 있다"고 말했고, 영탁은 "제가 그걸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
영탁에 이어 등장한 이찬원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찬원은 '진또배기' 무대를 선사했다. 이찬원은 특유의 '청국장 보이스'를 맘껏 뽐냈다. 모태범은 "완전 외모랑 목소리랑 정반대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전혀 가수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군대 전역 후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고 말헀다.
이후 등장한 사람은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불렀다.임영웅은 특유의 감성 짙은 무대를 선사했다. 김용만은 "2절을 듣고 싶은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고, 허재는 "너무 좋아해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안정환은 "아내가 임영웅씨 영상을 보여줬었다. 팬이라고 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성주는 임영웅을 "발라트 개척자"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은 허재의 신청으로 '배신자'를 부르기도 했다. 임영웅은 "초등학교 때 1년 정도 축구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민호가 등장했다. 장민호는 '역쩐인생'을 불렀다. 장민호는 "트로트계의 BTS 장민호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장민호는 안정환과 닮았다는 의견을 들었다. 장민호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을 트로트 버전으로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14살 '트로트 보이' 정동원이 등장했다. 정동원은 '보릿고개'를 불렀다. 정동원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절절한 감성을 뽐내 멤버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다음으로는 김호중이 화려한 발재간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등장했다. 김호중은 '태클을 걸지마'를 불렀다. 김호중을 자신을 '트바로티'로 소개했다. 이어 김호중은 '테너 김호중'으로 변신, 성악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울산 이미자' 김희재가 등장했다. 김희재는 꽃을 들고 등장해 '꽃을 든 남자' 무대를 선보였다. 김희재는 안정환에게 꽃을 건네며 노래를 마무리했다. 김희재는 방탄소년단의 'I need u'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는 노지훈이 등장했다. 노지훈은 '손가락 하트'를 선보였고, 손가락 하트 장갑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지훈은 골키퍼 경력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