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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널 가둔 틀을 부수면 돼"..크래비티, 아홉 청춘의 메시지 'Break all the Rules'

입력 2020-04-14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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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all the Rules' MV 캡처
'Break all the Rules' MV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크래비티가 9명의 멤버들이 완벽한 균형을 이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가요계의 첫 발을 내디뎠다.

오늘(14일) 오후 6시 크래비티(CRAVITY)의 'Break all the Rules'이 베일을 벗었다.

크래비티는 데뷔앨범 'SEASON1. [HIDEOUT: REMEMBER WHO WE ARE]'를 통해 첫 시작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한다. 'HIDEOUT'은 데뷔앨범을 포함하여 앞으로 나올 세 번의 시즌을 대표하는 테마로, 첫 여정을 시작하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HIDEOUT'이라는 우리들만의 공간을 통해 공유하고 교감을 꿈꿨다.

또한 팬들에게 행복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아지트가 되고 싶은 마음도 함께 표현하고 있고, 세계관 속 아홉 명의 주인공들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에 발을 내디디며 서로를 찾아가고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 번째 시즌의 메시지인 "REMEMBER WHO WE ARE"는 크래비티의 멤버로서 9명의 멤버들이 자신들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의지와 대중들과 팬들에게 던지는 포부를 나타냈다.

타이틀곡 'Break all the Rules'는 파워풀한 드럼과 다채로운 보컬 멜로디와 하모니가 인상적인 어반 힙합 장르로 '스스로 가둔 틀과 규칙을 깨부수자'는 주제 아래,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와 패기 넘치는 멤버들의 매력을 압축해 전달했다. 특히 거친 질감의 사운드, 강력한 후렴구와 더불어 타이트하게 짜인 멤버들의 탁월한 랩-보컬 라인의 운용은 완성된 팀워크를 보여줬다.

크래비티는 세상을 향해 던지는 아홉 청춘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 표현했다.

우린 어느새 눈동자 속에서 빛을 잃은 줄도 모르고 / 절망 앞에 익숙해진 행성 어둠 속에 핀 dystopia / 이렇게 흘러가겠지 이토록 아무 의미 없게 / 희망이 사라져버린 속삭임 / 모든 게 널 시험에 빠져들게 하겠지

하지만 널 피워내 / 어차피 이곳은 extreme / Everywhere (extreme) every time / Cause I can’t breathe / Let’s break all the rules / 힘을 잃은 그 눈빛은 criminal Criminal, criminal, criminal / Let's break all the rules

무기력한 목소리도 criminal criminal, criminal 너를 깨워 / 세상이 널 비추는 그 거울 속에 / 스스로 널 가둔 틀을 부수면 돼 / I feel the burning (burning) burning (burning) / 지금이 그 때야 breaking the rules / It’s cool, breaking the rules

크래비티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5년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팀 이름의 뜻은 'Creativity'와 'Gravity'를 결합시켜 '독창적인 매력으로 우리의 우주(평행세계)로 끌어들이겠다'는 정체성을 뜻한다. 'Center of Gravity'의 약자이기도 한 크래비티는 서로 다른 멤버들이 하나로 모였을 때 완벽한 균형을 이뤄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크래비티는 뛰어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2020년 K팝씬이 주목할 초대형 신인임을 예고했다. 크래비티만의 독창적인 색을 담은 음악, 날선 퍼포먼스와 완벽한 팀워크를 구축한 아홉 청춘의 힘찬 에너지는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크래비티의 신곡 'Break all the Rules'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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