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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엄청난 스케일의 키즈카페"..도경완, 연우·하영이 위한 '도라따월드' 개장

입력 2020-04-13 1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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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도경완이 연우와 하영이를 위한 키즈카페를 개장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이 집 안에 키즈카페를 만들고 피터팬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완은 "하영이가 태어나서 경험해보지 못한 공간이 키즈카페다. 연우와 하영이를 위해 집안에 직접 엄청난 스케일의 키즈카페를 꾸며봤다"라며 키즈카페를 만들기로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날 도경완은 피터팬으로 변신 후 도라따월드 개장했다. 도라따월드에는 어트랙션부터 스낵바, 초대형 볼 풀장이 준비돼 있었다.

도경완은 하영이를 위한 맞춤 풀장으로 뻥튀기 풀장을 준비했다. 풀장 속 뻥튀기를 먹느라 정신없는 하영이의 모습에 도경완은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연우는 하영이에게 직접 뻥튀기를 먹여주며 자상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연우의 말에 도경완은 터키 아이스크림 사장님으로 변신해 "딸기맛, 바닐라 맛이 있다. 어떤 맛이 먹고 싶냐"라고 연우에게 물었다. 연우가 "바닐라"라고 대답하자 도경완은 능숙한 솜씨로 아이스크림을 퍼서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고급 스킬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보고 하영이가 다가오자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장난을 쳤다. 손에 잡히지 않는 아이스크림을 보고 하영이는 막대기 통째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도경완은 "생각지도 못한 행동이었다"라며 감탄했다. 연우는 그런 하영이의 모습을 보고 "오 그렇지 필살기"라고 외치며 하영이를 응원했다.

이후 연우는 2층 계단에 마련된 튜브 미끄럼틀을 타며 신나게 놀았다. 도경완은 연우와 하영이를 위해 쿠폰 10장으로 서비스 피자를 주문한 후 지쳐서 쓰러졌다.

피자가 배달 왔다는 소리에 일어난 도경완은 손에 들고 있던 쿠폰이 사라짐을 인지하고 급하게 쿠폰을 찾아 나섰다. 연우의 도움으로 볼 풀장 안에서 쿠폰을 찾았지만 끝내 마지막 하나를 찾지 못해 결국 피자를 구입했다.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원래 공짜로 먹는 건데 하영이가 쿠폰을 숨겨서 공짜로 못 먹었다. 할 말 있냐"라고 물었다. 하영이는 "어떻게 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동생을 챙기는 오빠 연우의 모습 또한 훈훈한 우애를 보여줬고, 하영이의 귀여운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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