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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이진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지원 계기 "'셀프 추천' 스스로 지원했다"

입력 2020-04-15 2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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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진 아나운서가 미스코리아에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이진 아나운서가 미스코리아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진 아나운서가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섰다. 김용만은 "이진 아나운서가 미스코리아 출신이에요"라고 물었고, 이진은 "대학교 2학년때 우연히 모집 배너를 보고 겁도 없이 그 자리에서 지원서를 제출했다. 스스로 추천해서 내가 한번 나가보자 하고 나갔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진은 뉴스 앵커일때와 미스코리아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며 시범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진의 아나운서 면접관이었다는 김정근은 "기세가 진짜 대단했다. 질문은 내가 하는데 제가 답을 하는 기분이었다. 이 친구는 될 수 밖에 없겠다. 알고보니 이 친구가 시험에서 떨어져 본적이 없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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