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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시영, 성수동 건물 43억 매도→4년 만 20억 벌었다..소속사 "사생활"

입력 2020-04-13 2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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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사진=헤럴드POP DB
이시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시영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자신의 건물을 팔아 20억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이시영이 서울 성수동 1가에 위치한 건물을 최근 43억 원에 매도했다는 보도가 13일 나오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헤럴드POP에 "배우의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은 어렵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6년 성수동 소재의 해당 건물을 매입하면서 한차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대지면적 50평, 건축면적 29평의 4층 규모 건물로, 당시 이시영은 약 23억 원에 이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액은 약 9억 8천만 원이었다고.

지코, 원빈, 권상우, 지드래곤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성수동을 주거지로 택하거나 인근 빌딩에 투자를 하는 가운데 이시영 또한 이곳의 개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당시 건물을 매입했던 것으로 당시 알려졌다.

이후 이시영은 4년 만에 43억 원에 건물을 다시 매도했고, 이 과정에서 20억 원 이상의 차익을 보게 됐다는 것. 성수동 전체가 개발되고 있는 등 호재도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건물의 입지가 좋게 평가돼 좋은 수익을 내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같은 이시영의 '재테크 달인'다운 면모에 네티즌들도 관심을 보이며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예능, 드라마 등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던 이시영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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