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현빈이 교통사고로 18개월동안 병원에 있었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박현빈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 트라우마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현빈은 1년 6개월 동안 병상에 누워 있을만큼 큰 사고를 겪은 이야기를 했다. 박현빈은 아직도 지방 스케쥴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며 본인이 운전하는 게 아니면 차를 타지 못한다고 했다. 박현빈은 구급대원에게 "20년 넘어도 되니깐 일어설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
이날 미국 대선에서 당선 적중률을 자랑하는 후보자 집안의 장외 대결이 무엇인지라는 문제가 나왔다. 송은이는 "폴로"인가라고 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정형돈은 "칠면조 요리 대결 아니냐"고 했고, 제작진은 빠른 정답 접근에 흠칫 놀라워 했다. 정답은 쿠기 대결이었다. 김숙과 김용만이 정답을 맞췄다.
쿠키 대결은 쿠키 레시피를 공개하고, 누구의 쿠키가 더 나은지를 투표를 하는 것이었다. 제작진은 "힐러리가 남편 클린턴 대선 당시 92년 96년에 우승을 차지했고, 트럼프와 대결을 할 때 직접 나서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부족이 우울증 진단을 위해 묻는 질문 3가지는 첫 번째 노래한 적은 언제, 춤춘 적은 언제, 그리고 '이 질문'이 문제로 나왔다. 민경훈은 "언제 울었는지"를, 김용만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 인지"였다. 둘 다 오답이었다.
정형돈은 "마지막으로 하늘을 본 적 있는지"를 말했다. 그는 "의사들이 늘 햇빛을 많이 봐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빈은 "마지막으로 여행을 간 적이 언제인지"를 말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김용만은 "정답은 아니지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했고, 김숙과 정형돈은 "용만이형(오빠)가 뭔데 점수를 주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마지막으로 언제 거울을 봤는지"를 이야기 했다. 정형돈은 박현빈에게 양보했지만, 오답이었다. 박현빈은 "이거 답이 아닌거 같았다"고 말했다. 정답은 "내 이야기를 한 적이 언제인지"였다. 민경훈이 정답을 맞췄다. 제작진은 그 이야기와 덧붙여서 고요하게 앉아 있는게 언제인지를 물어본다고도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정부에서 '3대 소비쿠폰 제도에 따라 박현빈이 8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유'가 문제로 나왔다. 송은이는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아빠가 집에서 양육을 해야 하는 거 때문에 주는 게 아닐까?"라고 말했지만 오답이었다.
박현빈은 "다자녀라서 그런것이 아닌가"라고 던졌다. 정답은 '만 7세 이하 아이가 2명이 있기 때문에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